만화

애니시리즈 코이모노가타리 후기

원파뤼 2016. 12. 28. 12:22

애니시리즈 코이모노가타리 후기



가타리시리즈 전반적인 리뷰는 했고 이제부턴 시리즈별로 후기를 작성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코이모노가타리 후기를 써볼생각입니다. 코이모노가타리는 사랑이야기인데 아라라기를 전반에둔 사랑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라라기는 거의 나오지않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주인공을 배제하고서 어떻게 시청자들 혹은 독자들에게 집중력을 유지시킬까 하는 의문이 남는대요.


옜날에 비뢰도나 하얀늑대들 보면서 느낀게 주인공 더럽게안나와서 너무짜증나서 집중력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대 근데 코이모노카타리는 애니보는 내내 집중하게되었네요 일단 제가 감상후기에 언급안했는데 오토리모노가타리의 주된내용이 센고쿠이죠 센고쿠가 신이 되어서 코요미하고 시노부 떡발라놓은다음 죽일려고하니까 센죠가하라가 말장난으로 기간을 3월까지 늘려놓고 반년가량 살려줬네요 그 뒤 내용이 코이모노가타리 입니다. 






오토리모노가타리는 보면서 암걸릴뻔했어요. 센고쿠라는 케릭터자체가 발암을 유발하는 케릭터이고 행동도 노답입니다. 마지막도 노답임 주인공2명 떡실신 시킨다음 기간유예만 줬는데 과연어떻게 될까했는데 센죠가하라가 카이키에게 의뢰합니다.


카이키가 해결하는 신인 센고쿠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내용이 코이모노가타리의 주된내용이라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코이모노가타리는 카이키 1인칭으로해서 나오는 내용인데 진짜 이전시리즈에서 카이키자체가 완전 병맛이라 걍 내용만 훑어보고 다음시리즈로 넘어가려다가 와 이건대박이다 싶었네요 꼭보세요.





아라라기코요미가 주인공인데 이야기를 보고나서는 또 카이키를 또 주인공으로 만드는 그만큼 멋진걸보여줬습니다. 예를들면 원피스 명장면중 하나인 조로가 스릴러파크에서 쿠마 만날때 주인공이 조로처럼보였던거처럼 그런 내용이었네요. 걍 사랑이야기라면서 사랑놀음하면서 로맨스날리는 그런내용은 아니에요.


다만, 마지막까지 보고나서는 결국 아 카엔이 문제로 삼는게 또 틀어졌구나 생각했네요. 그 신사는 정말 안좋은기운을 불러들여서 신을 내세워야하는데 신이 또 비어버렸으니 앞으로 또어떻게될까? 아니 그리고 카이키 마지막에 또 왜 후.. 다음내용 보게또 만드네요 이뒤가 어떻게될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