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일본애니추천 오니모노가타리 후기

원파뤼 2016. 12. 28. 12:31

 일본애니추천 오니모노가타리 후기



오니모노 오니란 귀신이란건 머 다알고 계시고요. 그럼 여기서 귀신을 누구를 뜻 할까요?  마요이인거 같습니다. 첫 시작은 카부키기 끝나고 그 뒤에내용이 이어지면서 시작됩니다. 카부키에서 메인히로인이 시노부지만  마요이의 비중도 매우컸습니다. 바케모노같은경우도 마찬가지로 등장하고 오니모노가타리라는 하나의 이야기에 히로인으로도 등장하죠. 이렇게 비중있는케릭터이지만 오니모토가타리에서 이이야기는 끝납니다 .


아마 그래서 코요미모노카타리에서 모든화를 거쳐 하렘하렘들이 나오는거같습니다. 그 내용의 후일담 그런거일까요. 작가는 후일담을 좋아하니까요 후일담 전용 케릭터까지 만들정도로 말이죠.





아무튼, 카부키모노가타리에서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오고 신사에 내려오는데 거기서  마요이를 만나는데 마요이가 엄청걱정했다면서 자기 가방놓고간거 찾고있다고 빨리달라고해서 가방을 줬는데 갑자기 어둠이 나타납니다. 어둠의 역활은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것이며 그것은 괴이도 아니고 비괴이도아니며 비존재들을 빨아들이는 법칙 같은 존재 입니다.



마요이는 길을 헤메게 만드는건데 바케모노에서 한을 해결해줬는데도 어느순간부터 계속 코요미와 계속 등장합니다.  유령인데말이죠. 한을 풀으면 성불해야한다 이건 그냥 일본 풍속신앙같은 개념인데 물론 이 가타리는 그 풍속신앙을 작가의 입맛에 맞춰 각색하며 만든 이야기이죠 .





마요이는 달팽이 괴이이며 유령인데 마요이의 본분 헤메게하다를 하지도않으며 유령으로서 한도 풀었는데도 계속 유지했으니 법칙이 발동되죠. 이게 바로 첫화인데 그러다가 오노노기와 만나서 도망치는데 성공하고 시노부와 대화를나누는데 시노부에게 물어보니 본인도 400년전에 만났다 하면서 대화하는데 또다시 어둠이 등장 뭐이런내용은 그다지 내용에 스킵하고 마요이를 중점으로 다루는 내용인데  로리를 좋아하지않지만 이내용을 보면서 특히 카부키부터 중점을 두면서 보다보니 괜찮아졋다 중점을두게되는 케릭으로 바뀌면서  법칙에 삼켜지기전에 성불하는데 매우 찡했던거같네요.


역시 재밌었어요. 다음내용이 궁금함! 어서 다음 시리즈를 보러가야겠습니다. !!